[숙소리뷰] 서울 아리랑힐 호텔 동대문 슈페리어 더블룸

 

' 아리랑힐 호텔 동대문 '

서울시 성북구 아리랑로 8 (동선동4가)

성신여대입구역 6번 출구

 

호캉스를 위해 찾은 곳!

가성비가 아주 좋다고 하여 바로 예약했다

 

 

 

뭐가 굉장히 많음

체크인 데스크는 1층 들어가면 바로 보인다

 

입실은 15시부터, 퇴실은 12시 전까지

연장은 시간당 1만 원

 

 

로비에 있길래 그냥 찍어봄

 

 

 

데스크에 직원이 한 분 밖에 없어서 시간이 좀 걸렸지만

친절하게 안내해 주셨다

 

 

 

룸투어 스타트~!

개인적으로 카펫 바닥을 싫어하지만

그나마 깔끔해 보여서 괜찮았다

 

입구 왼편에는 바로 화장실!

수건 종류별로 두 개씩 구비되어 있었고

드라이기도 당연히 있다

 

요즘은 호텔들 진짜 많이 이렇게 하는 듯

 

그래도 요즘 칫솔 안 주는 곳도 많은데 있을 건 다 있다

 

욕조 공간

 

샴푸, 컨디셔너, 바디워시도 다회용

 

 

 

 

이제 진짜 룸투어

왼쪽 아래편이 냉장고 위치고

위에 티백 커피, 차 등이 있다

 

아리랑힐 호텔의 슈페리어 더블룸 

침구 역시 깔끔하고 좋았다

 

소파와 테이블

 

 

샤워가운과 금고도 있었다

 

 

날씨가 맑아서 좋아 보였던 뷰

하지만 사실 병원뷰

 

 

조식은 포함된 패키지가 없어서 조식 안 하나 싶어 전화해 보니

체크인할 때 현장에서 추가 가능하다고 했다

 

그래서 현장에서 1인 2만 5천 원 주고 추가해서 먹음

 

근데 맛은 있는데 종류나 가짓수가 많지는 않아서 아쉬웠다

식당이 깔끔한데 넓지는 않았음

 

 

그래도 호캉스 하기 좋긴 좋았다

전체적으로 깔끔하고

소음도 없었고!

재방문 의사 있음!

하지만 조식은 안 먹을 듯!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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